민주신문=승동엽 기자|바인그룹은 2025 KMA 하계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진행된 특별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의 5중주 앙상블' 공연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김빛날윤미 바이올리니스트는 요양원 연주, 베이비박스 봉사,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멘토링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아티스트다. 미스춘향 수상자이자 다수의 전국 콩쿠르 입상 경력을 보유했다.이번 공연은 KMA 하계 세미나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CEO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김정섭 바인그룹 이사는 "예술과 선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