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오마이뉴스
이 대통령의 선택... 이진숙 버리고 강선우 구했다
2025-07-20 23:11:17
김경년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 url 보내기

[기사보강 : 오후 8시 50분]

이재명 대통령이 고심 끝에 이진숙을 버리고 강선우를 구하는 선택을 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0일 오후 기자 브리핑에서 "고심한 결과, 이 대통령께서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장관 후보자 낙마 사례가 됐다.

반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내용보기
주요뉴스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