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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기생충', NYT 독자가 뽑은 '21세기 최고영화'도 1위
2025-07-04 00:00:00
이상진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제작사 및 출연 배우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세계적 유력지인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영화 '기생충'이 21세기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NYT는 2일(현지시간) 20만명이 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21세기 최고의 영화가 무엇인지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봉준호 감독의 2019년작 영화 기생충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봉준호./아시아뉴스통신 DB
'기생충' 외에도 한국 영화 중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봉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 각각 40위와 49위에 올랐다. 또한 박 감독의 '아가씨'는 6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기생충'은 NYT가 저명한 감독과 배우, 제작자 등 영화산업 종사자와 주변 인물 500명의 평가를 바탕으로 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에서도 1위에 올랐다.
박찬욱./아시아뉴스통신 DB
당시에도 '기생충' 외에 박 감독의 '올드보이'가 43위,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 99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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