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김혜인 기자|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서 2분기 전사 타운홀미팅을 열고 구성원이 직접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성원이 성과를 발표하고 경영진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곡사옥에서 열린 첫 타운홀로 의미를 더했다.성과 공유 세션에서는 ▲AI 통신 서비스 익시오 ▲외국인 고객 전략 ▲AIDC 사업 ▲양자보안 기반 U+SASE와 알파키 등이 소개됐다. 발표는 각 부서 구성원이 영상으로 직접 진행했다.LG유플러스 관계자는 "밝은 세상은 함께 실천할 때 가능하다"며 소통 채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