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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
정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활성화…"네토카에서 원스톱으로"
2025-09-05 17:22:01
이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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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이한호 기자|앞으로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병원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 실손의료보험금 청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정부가 낮은 참여율로 지지부진했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자 편의성 강화와 요양기관 참여 유인책을 내놓았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보건복지부는 5일 의약계·보험업계와 함께 '실손전산시스템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의 청구 전산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핵심은 온라인 플랫폼과의 연계 강화다.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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