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박광하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각종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구속된 김건희 여사를 29일 재판에 넘긴다. 특검이 지난달 2일 현판식을 열고 공식 수사에 착수한 지 59일 만이다.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김 여사를 구속기소할 계획이다. 김 여사의 구속 기한은 이달 31일로, 전직 대통령 부인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지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미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돼 있는 만큼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법정에 서는 초유의 상황이 됐다.특검팀은 지난 12일 김 여사 구속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