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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공기업 발전 분야 통폐합, 반드시 가야 할 길"
2025-09-08 17:29:48
김루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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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김루하 기자|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공기업 발전 분야 통폐합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8일 밝혔다.강 사장은 이날 출입 기자단과 간담회를 열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부 차원의 공공기관 통폐합과 구조개편을 움직임에 발맞춘 행보다.해당 공기업은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총 6곳이다.강 사장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발전공기업의 재생에너지 부분을 통합한 재생에너지공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재생에너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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