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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78%... "완만한 감소" 정은경 예상 들어맞을까?
2021-09-13 18:04:12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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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 따른 4차 대유행은 매주 최대 2000명대를 기록하며 정체되어 있다. 오히려 수도권 확진자 숫자는 9월 들어 서서히 증가하고 있고, 추석을 통해 유행 규모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7월 말 60%에 불과했던 수도권 확진자 비율은13일 기준 78%(국내 확진자 1409명 중 1100명)까지 증가한 상황이다. 이는 다시 4차 대유행 초반처럼 수도권 중심의 유행 기조로 회귀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만약 추석에 수도권→비수도권으로 대규모 이동이 일어날 경우, 7~8월 휴가철처럼 유행의 전체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현재 제주도를 제외한 비수도권의 경우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자 4인을 포함해 식당과 카페를 비롯해 유흥시설 등에서 야간 8인 모임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유행 확산이 우려될 수밖에 없는 시점이다.

등교, 숨은 감염자가 수도권 확산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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