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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통일교 청탁 '그라프 목걸이·샤넬 가방' 확보"
2025-10-22 14:52:40
허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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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허운연 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통일교 금품수수·공천 개입 의혹 사건의 3차 공판이 22일 열리고 있다. 이번 재판에는 샤넬백 수수 의혹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진 가운데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김 여사와 법정에서 처음으로 대면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특검에 의해 자본시장법 위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명태균 게이트 관련 공천개입 의혹),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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