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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이찬진 직격 "자녀 증여가 처분이라니…현금부자는 고통없어"
2025-10-22 17:21:02
원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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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강남아파트 증여' 문제를 정조준 해 맹공을 가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21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서울 강남 지역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논란에 '한 채를 정리하겠다'고 밝힌 것을 문제 삼았다.주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찬진은 한 사건 수임료로 400억 벌어 강남 아파트 2채 사서 플렉스(으스대기)했다"며 "이재명 정부가 실수요자 구매 막는데 왜 금감원장은 강남 아파트 2채냐고 하니 1채 처분하겠다고 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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