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오마이뉴스
윤 대통령 "시대적 과제가 국민통합... 종교계, 큰 역할 해달라"
2022-05-28 15:10:21
유창재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 url 보내기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7대 종단 지도자들에게 "우리 시대적 과제가 국민통합인데 앞으로도 종교계가 이념, 지역,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에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 "새 정부도 국민의 마음을 잘 어루만지면서 그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청사로 7개 종단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종교계가 소외된 이웃과 약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또 통합을 위해서 늘 애써주신 것 저도 잘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7대 종단 지도자들과 함께한 건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윤 대통령은 "국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민 통합으로 국익과 국민의 관점에서 국정을 풀어나가는 것"이라며 "(대통령) 비서실에도 기존에 없던 종교다문화비서관실을 만들었다. 종교계의 목소리를 계속 경청하고 저희 국정에 반영하도록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종단 지도자들에게 "늘 이렇게 한번이 아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뵙고, 고견을 구하도록 그렇게 하겠다"며 "오늘 정말 주말에 이렇게 힘든 걸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전체 내용보기
주요뉴스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