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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국제수묵비엔날레 폐막을 10일 앞둔 22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평일임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 작품은 파라스투 포로우하르 작 '쓰인방' 벽과 바닥을 가득 메원 문자패턴을 통해 언어와 권력정체성의 경계를 탐구한다. 공간 전체가 하나의 텍스트가 돼 관객을 몰입시키며 얽히지 않는 언어의 정치성을 드러낸 작품이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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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국제수묵비엔날레 폐막을 10일 앞둔 22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평일임에도 이어지고 있다. 박그림 작가의 '심호도-춘수'작품은 호랑이의 형상을 자연의 기운과 함께 비단위에 담채로 그려내며 생명력과 기운생동의 세계를 표현했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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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국제수묵비엔날레 폐막을 10일 앞둔 22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평일임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세현 작가의 'Beyound' 연작은 짙은 붉은색 풍경속에 분단과 기억 자연과 역사의 충위를 담아낸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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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국제수묵비엔날레 폐막을 10일 앞둔 22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평일임에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준영 작가의 '불확실한 믿음' 작품에 대해 도슨트가 설명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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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국제수묵비엔날레 폐막을 10일 앞둔 22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평일임에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진경 작가의 '훨훨- 살아있구나' 작품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작품은 100점 이상의 종이 작업이 날개짓처럼 이어지며 생명력의 흐름과 확산을 유기적 풍경으로 드러낸다. 특히 호남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체를 설치작업을 진행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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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국제수묵비엔날레 폐막을 10일 앞둔 22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평일임에도 이어지고 있다.2층과 3층 벽에 전시된 정재경작가의 작품은 흑산도 갈매기를 통해 자연과 인간 자유의 공존을 사유하게 만든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