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오마이뉴스
[오마이포토] '남편 대리투표' 혐의 투표사무원 구속 전 피의자 심문
2025-06-01 14:25:05
권우성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 url 보내기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남편 명의로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대리투표한 혐의를 받는 투표사무원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주요뉴스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