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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후파업 나선 대구 시민들 "온실가스 감축하라"
2021-09-24 19:17:18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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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글로벌 기후파업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대구에서도 온실가스 감축계획 목표 상향과 구체적 정책 집행을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24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50%로 상향할 것을 대구시에 촉구했다.

정의당은 "대구시의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인데 이는 권영진 시장의 2050년 탄소중립 선언 실천 의지를 의심케 한다"며 "2016년 온실가스 순배출량이 1800만 톤인 대구시가 2030년 이보다 증가된 배출전망치에서 30%만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수준으로 온실가스가 배출되면 국내 폭염이 가장 취약한 곳은 대구이고 특히 서구의 취약계층이 위험에 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50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50% 감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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