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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로 간식도시락 만들어요
2021-09-24 20:44:47
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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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무화과 쌀빵 팔아요."

중고거래 플랫폼 OO마켓에는 가끔 이런 글이 올라온다. 지역에서 직접 가져왔다는 농산물은 꽤 인기가 좋다. 대형마트나 온라인 커머스에서 구입한 식재료들은 여러 유통 과정을 거치다 보니 누구에게서 재배되었는지 알기 힘들고,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도 비싸기 때문이다. 유통과정을 줄이면 생산자에게 제대로 된 금액을 치를 수 있고, 운송과정에서 생기는 탄소 배출도 절감할 수 있으며, 익명성에 의해 가려진 생산자와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 공생의 가치를 깨닫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전라남도 지역 청년단체인 '청포도'와 청년사업가 '미술관아래'도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전라남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 및 농산물로 도시락을 제작하여 공공기관 대상으로 홍보하고 판매 예정이다.

로컬푸드로 만든 생생도시락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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