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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재명·윤석열만 TV토론? 안철수 막으려는 담합"
2022-01-13 11:42:00
이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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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양자 TV토론 계획을 중단하고 자당 안철수 후보까지 포함한 3자 TV토론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날 오후 3대 3 실무 협상단을 통해 토론회에 대한 세부상황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자기들끼리만 TV토론을 한다니 도대체 무슨 의도인가. 안철수 후보가 치고 올라오니까 적대적 공생관계로 돌아가서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것이냐"라면서 양당의 양자 TV토론 추진을 안 후보의 상승세를 막기 위한 "치졸한 담합"으로 규정했다.

그는 "지금 두 당이 보여주는 행태는 서로 원수처럼 물어뜯고 싸우다가도 국민에 의한 변화와 개혁의 바람이 불면, 힘을 합쳐 기득권 붕괴를 막는 적대적 공생관계, 낡고 후진적인 진영정치의 전형적인 모습과 행태"라며 "두 당의 담합 토론은 음모적이며 명백하게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안철수 후보는 안철수, 윤석열, 이재명 3자 TV토론을 제안한다. 두 당은 국민들께서 만들어주고 계시는 혁신과 변화의 3자 구도를 존중하고 두 당만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토론을 즉각 중단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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