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군민 생활에 꼭 필요한 민생경제와 사회복지 분야에 예산을 집중했다”라며, “사상 첫 5천억 원 재정 시대를 맞은 이번 예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재정을 꾸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2025년도 최종예산 6170억 원 가운데 1950억 원을 농림수산분야에 투입해 3년 연속으로 전체 예산의 30% 이상을 농수산분야에 편성해 왔다.
진도군은 올해에도 농림수산분야에 전체 예산의 30% 이상을 편성하는 것을 목표로, 국도비 지원사업 확보에 집중하며 농어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