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랫폼
로그인하거나 등록하세요
초대하기
많이 본 뉴스
저장된 뉴스
채널관리
카테고리관리
광고대행사등록
알림설정
첫화면 설정
등록일 : 2021년 5월 7일
인터넷뉴스 서비스사업 등록번호 : 인천, 자00018
기사배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병길
TEL : 02-2069-3119 | E-mail : mbcclub@naver.com
인천 중구 영종대로 27번길 40
Copyright © 2021 뉴스플랫폼. All Rights Reserved.
뉴스플랫폼소개
기사배열기본방침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수집거부
쿠폰등록
광고신청
뉴스웍스
당정 "추석 성수품 역대 최대 공급…물가 안정 총력"
2025-09-15 11:09:32
원성훈 기자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당정이 내달 추석 명절의 물가안정에 총력을 집중하는 양상이다. 당정은 15일 "주요 추석 성수품 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물가 안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는 민주당에서는 김병기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허영 원내정책수석과 함께 정부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원문에서 더보기
뉴스웍스 - 언론사 다른기사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징역 2년·황교안 징역 1년 6개월 구형
[속보]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징역 2년·황교안 1년 6개월 구형
6년 만에 '패스트트랙 충돌' 결심공판…나경원 "기본·일상적 정치 행위"
李대통령, 최교진·원민경 등에 임명장 수여…1기 내각 완성
尹, 내란재판 9회 연속 불출석…특검 "주 4회 재판해야"
국힘, 與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법치 파괴 폭주…선출 독재의 상징적 장면"
주요뉴스
조국혁신당 비대위 구성 완료...부위원장에 엄규숙·서왕진
김 총리, 정청래·김병기 14일 만찬 회동…'투톱 갈등' 봉합나서
李정부 첫 대정부질문, 여야 치열한 공방 예고…검찰개혁·국정운영 격돌
홍준표, "조지아 사태, 의도된 도발"
李대통령, 강원도 찾아 "접경지역 거주 억울하지 않게 특별한 보상"
정부, 쌀 수급 안정 총력…2.5만 톤 추가 공급
금감원, 신탁사 소집…"책임준공 부실 대비해 충당금 더 쌓아라"
권성동 체포동의안 가결
이찬진 금감원장, 빅테크CEO 회동…"이용자 보호·소상공인 상생 최우선"
한은 "美 관세정책, 내년 韓 성장률 0.6%p 감소"
李, "지난 100일, 회복·정상화를 위한 시간"
李,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에 조국 추천
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
李, 임금 체불 신속 해결 위한 근로감독 절차 개선 지시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체제로
李, 8일 여야 회동...張 단독 회동도
李대통령, 장동혁 마주 앉는다…'여야 대치 국면 풀 실마리 찾을까'
李대통령, 여야 대표와 8일 오찬 회동…“협치와 소통 강화 계기”
김건희 특검, '이배용 매관매직 의혹' 관련 국가교육위원회 압수수색
李대통령 “보안 사고 반복 기업, 징벌적 과징금 등 검토”
李대통령, 양대 노총에 경사노위 참여 요청…"대화가 중요"
김건희특검, 내일 서희건설 회장·사위 소환…'매관매직' 수사 본격화
전승절 이어 유엔총회…9월 남북·북미 관계 '중대 기로'
순방 마친 이재명 대통령, 당분간 '민생·경제' 집중
특검, 김건희 오늘 구속기소…사상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재판
김건희특검,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李대통령 "장동혁 국힘 대표와 회동 즉시 추진" 지시
'내란 방조' 한덕수, 구속심사 출석…이르면 오늘 밤 결론
정청래 "한미 정상회담 압도적 성공…성과 구현 뒷받침할 것"
더보기 >
뉴스 홈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사회
IT
스포츠
연예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오늘하루 열지 않기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광고신청
쿠폰등록
회원가입
홈
저장됨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기록 전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