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한호 기자|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윤남노 셰프(디핀)와 함께 '업비트 피자'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업비트와 윤남노 셰프의 콜라보로 탄생한 업비트 피자는 비트코인을 연상시키는 국내산 비트 100%를 토핑으로 사용했다.비트코인 피자데이는 지난 2010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결제한 첫 사례를 기념하는 날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업비트는 이 날을 블록체인 커뮤니티만의 축제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올해는 특별히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업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