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김혜인 기자|스마일게이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2025에서 게임 접근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D&I실 이경진 실장과 김세진 주임이 발표자로 나서 스마일게이트의 접근성 개선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스마일게이트는 7인 규모의 접근성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포용적 플레이어 경험 프레임워크와 접근성 가이드 카드를 개발해 실무에 적용하고 있다.GDC 자문위원회는 이번 강연을 트랙 하이라이트로 선정하고 실천 사례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