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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조국 '탄핵다방' 1호점은 대구... 보수 가치로 탄핵 역설
2024-11-02 19:36:10
조정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보수의 심장'이라고 평가받는 대구에서 '보수의 가치'를 역설하며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을 역설했다.
2일 오후 조 대표는 대구 중구 현대백화점 앞에서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는 '탄핵다방 1호점'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과 김준형 의원, 김보협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조 대표는 시민들을 향해 "보수의 첫 번째 가치는 애국"이라며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이 우리나라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하는 애국 정권이냐. 어찌해서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의 이익을 우리 돈 써가면서 옹호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보수의 두 번째 가치는 품위와 품격"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말과 행동에서 품격을 느끼나?"라고 물었다. 그는 "대구만이 아니라 전국의 국민들이 윤석열·김건희 두 사람을 부끄러워하고 개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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