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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석한 대장동 의혹 핵심 김만배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는 나"
2021-10-11 11:20:05
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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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씨가 11일 오전 9시 48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씨는 "내가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라면서 "소동 일으켜 매우 송구하다. 검찰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씨는 "지금 제기된 여러 의혹은 수익권 배분을 둘러싼 갈등 과정에서 특정인이 의도적으로 편집한 녹취록 때문"이라면서 '곽상도 전 의원의 아들 퇴직금 50억 원'과 관련해서는 "일반 평가보다는 많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회사 상여금과 수익금을 분배하는 여러가지 제도와 틀속에서 정상적으로 처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씨는 "불법적인 자금이 거래된 적이 없다"며 "검찰이 자금 입·출금 내역을 철저히 수사하면 현재 제기된 의혹의 많은 부분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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