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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100일' 맞은 조국 "대중정당부터 될 것, 품격 있게 싸운다"
2024-06-11 15:42:00
이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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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정당 건설·선명한 혁신·인재 영입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창당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열쇳말이다. 조 대표는 당의 당면과제를 '대중정당 건설'이라고 밝혔다. 수권정당이 되기 위한 기초적인 뿌리를 탄탄히 내리는 일부터 하겠다는 얘기였다. 이를 위해 실천하고 혁신하고 사람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당의 슬로건인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과 '사회권 선진국'을 달성하기 위한, 이른바 '쇄빙선'·'예인선' 법안을 처리하고 국민 뜻만 따르고 공익을 우선하는 인재들을 두루 모아 더 단단한 정당이 되겠다는 설명도 따라 붙었다.

당의 외연확장을 위한 중도층 공략 전략을 묻는 질문엔 "중도층이 보수층과 진보층 사이 어딘가 기계적 중립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은 정치공학적인 편견이자 고정관념"이라며 "혁신당은 품격있게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2심 실형을 받은 자신이 향후 대법원에서 최악의 결과를 맞더라도 당은 붕괴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본인이 보수층이란 분들도 저보고 더 잘 싸워라 한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사랑재 앞뜰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수권정당 발언이나 인재영입 등의 계획을 볼 때 2026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 후보를 내고자 하나. 목표는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을 받고 "2년 뒤의 지방선거 목표를 지금 어떻게 얘기하겠나"라며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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