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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만난 문 대통령 "중국, 북의 대화 복귀 견인해주길 당부"
2021-09-15 14:46:47
유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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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북한이 조속히 대화에 복귀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문 대통령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의 접견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 대통령은 최근 한미 양국이 지속적으로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인도적 지원 등 다양한 대북 관여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있지만,그럼에도 북한은 아직 호응해 오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면서,북한의 대화 복귀 견인을 위한중국의 건설적인 역할과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왕이 위원은 중국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남북관계 진전,발전을 언제나 지지하는 입장임을 재확인하고,앞으로도 건설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왕이 외교부장의 방한을 환영하면서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와'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양국이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한편,양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정서를 증진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보다 발전시켜 나가도록 왕이 부장의 노력을 당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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