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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 넘은 북 미사일... 일본 '방위력 강화' 목소리 커질까
2022-10-04 16:00:27
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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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 위협을 내세워 '방위력 강화'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일본 정부 대변인 격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4일 정례회견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북한이 핵실험을 포함해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지만, 구체적인 정보와 분석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가겠다"라고 밝혔다.

'북한이 일본 상공을 넘은 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집권 자민당에서는 반격 능력 정비를 가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는 질문에 그는 "반격 능력을 포함해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도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존 아퀼리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을 만나 일본의 국가안전보장 전략, 방위력 정비 등 3대 안보 문서 개정과 방위력의 근본적 강화 방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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