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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차' 풍자그림에 문체부 "엄중 경고"... 장혜영 "역풍 맞을 것"
2022-10-04 16:03:19
곽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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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강 : 10월 4일 오후 4시 4분]

"엄중히 경고하며, 신속히 관련 조치를 하겠다." - 문화체육관광부
"웃자고 그렸는데 죽자고 달려들면 더 우스워진다." - 장혜영 정의당 국회의원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고등학생의 미술 작품이 경연대회에서 수상하자, 이를 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엄중 경고'에 나선 데 대한 반발이다. 고등학생의 그림을 두고 벌어진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이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된 제25회 부천국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한국만화박물관에는 제23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들이 전시됐다. 논란이 된 것은 해당 공모전 카툰 부문 금상 수상작 '윤석열차'였다. 고등학생이 그린 이 작품은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을 한 기차를 김건희 여사가 조종하고 있고, 그 뒤로는 법복을 입고 칼을 든 검사들이 타고 있다. 달리는 기차에 놀란 아이들이 도망가는 모습도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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