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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오은미 전북도의원, 농산업경제위원장 출사표
2022-07-04 08:23:56
손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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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오은미 전라북도의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장악을 강력히 비난하며 농산업경제위원장에 도전한다.

지난 6월 27일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총 9석이 걸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한 채 사실상 단독으로 원 구성을 마무리 한 바 있다.이에 오은미 의원은 12대 전북도의회 출범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이수진(비례대표), 정의당 오현숙(비례대표) 의원들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단독으로 원을 구성한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제12대 전북도의회의 공식적인 원 구성은 지난 1일 열린 첫 임시회에서 전체 투표로 결정되지만, 민주당 외 여타 정당은 교섭권 자체가 없어 민주당 측 투표로 원 구성이 완료된 것과 다름없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북도의회 전체 40석 중 37석을 차지하여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희박하다.

오 의원은 관행처럼 굳어져 온 민주당 일당독점의 의장단 구성에 대해 "지난 대선과 금번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심판받은 민주당이, 국민의 따가운 질책을 거울삼아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민주당의 기득권 카르텔 구조 타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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