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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한 달째, 3천 명 모여 '외침'
2022-07-02 17:22:39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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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노동자 절박하다. 생존권을 사수하자."
"유최안 부지회장을 살려내라. 산업은행-대우조선해양 책임져라."


경남 거제에 모인 노동자 3000여 명이 외쳤다. 민주노총이 2일 오후 거제 옥포수협사거리에서 '산업은행이 책임지고 대우조선이 해결하라'는 제목으로 "투쟁승리 영남권 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서울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달 째를 맞은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지회장 김형수, 아래 거통고조선하청지회)의 파업을 연대‧엄호하기 위해 영남권 노동자들이 이곳에 모여 집회를 벌인 것이다.

거통고조선하청지회는 '임금 30% 인상'을 내걸고 대우조선해양 거제옥포조선소에서 6월 2일부터 파업 중이다.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사협의회과 교섭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대주주는 산업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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