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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대통령 귀국길 '깜짝' 마중…윤심 구애?
2022-07-01 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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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나토 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을 마중 나섰다.(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전연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하는 윤석열 대통령 마중에 나선다. 이 대표 예정에 없던 일정으로,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대표실 관계자는 "(대통령 마중은)일정에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대표의 귀국길 마중은 지난 27일 윤 대통령 출국 당시 환송행사에 불참한 것과 대비된다.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서는 오는 7일 자신에 대한 징계 여부 및 수위를 결정할 당 윤리위원회 소집을 앞두고 이 대표가 초조함을 드러냈다는 분석을 내놨다. 결국 '윤심'에 기댈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렸다는 해석이다. 
 
특히 전날 박성민 의원이 당대표 비서실장직을 사임하면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가교가 단절됐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박 의원은 친윤계로, 윤 대통령의 권유를 받아들여 당대표 비서실장을 맡았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회동 여부를 놓고도 진실공방이 벌어지는 등 불편한 기류가 끊이질 않았다. 
 
전연주 기자 kiteju10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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