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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기름값 200원 떨어트릴 것... 대기업에 고통 분담 요구"
2022-06-21 18:12:52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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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휘발유 경유가 모두 리터당 2000원대가 넘어가는 고유가 상황과 관련해, 유류세 인하를 위한 입법과 더불어 대기업 정유사에 대한 '초과이익 환수'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휘발유와 경유가를 200원 이상 떨어트려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을 즉시 추진하겠다"라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고 있는 정유업계의 고통 분담 역시 요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고물가 고금리 상황에 대해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도가 없다고 했다. 이같은 대통령의 발언은 국민들을 망연자실케 했다"라며 "그런데 정말로 대처할 방법이 없을까. 우리 민주당은 리터당 2천원이 넘는 고유가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안정화시킬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석유 관련 협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표를 하나 보시겠다"라면서 '1분기 정유 4사 영업이익'이라는 제목의 표가 실린 자료를 꺼내들고, 정유 4사(SK이노베이션·GS 칼텍스·에쓰 오일·현대 오일뱅크 등)의 지난해 1/4분기와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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