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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디지털성범죄 원스톱 지원, 왜 경기도만 할까"
2021-07-20 12:05:35
독립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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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는 통제가 어렵고 피해가 상당히 큰 만큼 피해자 지원센터를 전국단위로 시행하는 등 광범위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19일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이하 원스톱지원센터)를 방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말이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지난 2월 문을 연 원스톱지원센터는 피해자 상담과 함께 피해 영상 모니터링 및 삭제, 법률 지원과 의료 지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소속 수사관이 파견돼 관련 법령 위반에 대한 수사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원스톱지원센터 측은 "개소 이후 703건의 상담지원과 3만 2597건의 모니터링 지원을 실시했다"며 "지난 4월에는 디지털성범죄물에 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태조사를 통해 발견된 총 506건의 촬영물 등을 해당 SNS 플랫폼사에 삭제 요청해, 402건이 삭제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사회적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여성들이 겪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굉장히 크다, 그중에서도 성범죄, 특히 통제 불가능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피해가 상당히 크다"라며 "디지털성범죄의 특성인 빠른 확산 속도와 피해의 광범위성 때문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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