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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李,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이혜훈 지명
2025-12-29 00:00:00
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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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급 3명,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을 각각 인사 했다.

먼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다. 이혜훈 후보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KDI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경제민주화 철학에 기반해 최저임금법, 이자제한법 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하고, 재벌의 불공정거래 근절과 민생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전 의원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는 이경수 현 ㈜인애이블퓨전 의장을 각각 지명했다.

 
김성식./아시아뉴스통신 DB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소신이 뚜렷한 개혁 성향의 재선 국회의원 출신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4차 산업혁명특위 위원장 등 탁월한 정책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경수 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은 핵융합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핵융합 연구에 40년 가까이 매진해 온 선구자다. 국가핵융합연구소장,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역임하며 과학기술 정책 혁신을 주도한 경험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종구 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을 임명했다. 김종구 차관은 정통 농정 관료로서 농식품 산업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홍지선 현 경기도 남양주시 부시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홍지선 차관 예정자는 경기도에서 약 28년간 철도·도로·건설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정책 설계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일선 현장 행정 경험이 풍부한 정통 관료다.
 
(사진출처=조정식 SNS)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에 조정식 의원을 위촉했다. 조정식 정무특보는 6선의 현역 최다선 국회의원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민주당 사무총장, 정책위 의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면서 실무 역량과 조정 능력을 두루 갖추었다.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에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위촉했다. 이한주 특별보좌관은 경제학과 교수 출신으로서 문재인 정부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국정운영 방향을 설계한 전문가로서, 정부의 5개년 국정운영 계획 수립과 국정과제 실천 등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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