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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권경쟁' 친윤-친한 경쟁 속 '노선 투쟁' 대두 가능성 높아
2025-06-06 06:00:00
원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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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지난 6·3 대선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의 당권 경쟁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양상이다.당권 경쟁이 치열한 이유 중의 핵심은 내년 6월 지방선거의 공천권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당무감사와 조강특위 운영, 당헌당규 개정 등 당 체질 개선과 인적 쇄신을 통해 2028년에 열릴 총선 공천에까지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6·3 대선을 통해 야당으로 전락한 국민의힘은 크게 보면 친윤(친윤석열계)과 친한(친한동훈계)의 대결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곳곳에 암초가 도사리고 있어서 그 어느 계파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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