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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55%가 60대 이상' 보은군 장안면에서도 이재명 승리
2025-06-04 13:30:54
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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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유권자 중 60대 이상 인구가 60% 가까이 되는 보은군 장안면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보다 더 많은 득표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의 경우 대표적인 농촌지역으로 고령인구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고령인구가 많은 특성상 역대 선거에서 국민의힘 계열의 보수정당이 10%p 이상 차이로 승리한 곳이다.

이를 반영하듯 현 군수도 국민의힘 출신이고, 지역 국회의원은 충북 남부4군의 맹주를 자처하는 박덕흠 의원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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