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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이콧한 국힘, '묻지 마 석유 시추' 스텝
2024-06-11 18:12:54
박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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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 11일 오후 5시 28분]

22대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한 국민의힘이 최근 논란을 불러온 '영일만 석유 시추'를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체적으로 '에너지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윤석열 대통령의 '석유를 향한 꿈'을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특위는 정부의 대신해 '석유가스 탐사시추가 올해 말에 개시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성원 국민의힘 에너지특위 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1차 전체회의를 열고 첫 주제로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는 윤 대통령이 직접 국정브리핑까지 나서서 역설한 프로젝트다. 최근 일각에선 석유가 시추될 가능성이 작고, 시추되더라도 사업성이 높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김 위원장은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에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하다"며 "그럼에도 정부 자원 개발 의지와 노력을 평가절하하고 가짜뉴스로 도배하는 이 시점에 국민께 정확한 사실과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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