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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국민 체감 협력 확대"... 안보 문제는 각자 목소리
2024-05-27 14:51:07
안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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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3국 정상은 4년 5개월 만에 한·중·일 정상회의를 열고 협력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인적 교류 회복, 황사 저감, 감염병 대응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고, 안보 문제는 각자의 입장을 고수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7일 청와대에서 9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연 뒤 기자회견을 열어 합의사항과 각 국의 입장을 밝혔다.

정상회의 결과에 대해 윤 대통령은 "오늘을 기점으로 3국 정상회의는 정상화되었고,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한·일·중 협력체제가 앞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우리 세 사람은 3국 협력의 원동력이 국민들의 지지에 있다는데 공감하고, 3국의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국은 인적 교류, 기후변화 대응 등을 통한 지속가능발전, 경제・통상, 보건・고령화, 재난・안전 등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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