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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감'에 국민대·숙대 총장 해외출장... "배운자들 맞냐?"
2022-10-04 16:03:52
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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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검증할 증인들이 해외 출국 등을 이유로 줄줄이 국정감사에 불참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석·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검증하기 위해 4일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사람은 모두 10명입니다. 이 가운데 8명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고, 2명은 주소가 불분명해 출석 요구서가 송달되지 않았습니다.표절 피해자 한 사람만 참고인으로 출석할 뿐 표절 의혹을 검증할 증인은 모두 불참을 선언한 것입니다.

주요 증인으로 꼽히는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몽골로 해외 출장을 떠났습니다.지난 9월 초부터 장기간 해외에 체류 중인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은 국감이 끝나는 날까지 미국 출장 일정이 잡혔다며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교육위에 전달했습니다.

김 여사가 석사 학위를 받은 숙명여대의 장윤금 총장도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유럽 3개국과 미국의 도시 3곳을 잇따라 방문하는 일정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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