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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정감사,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여야 격돌
2022-10-04 14:25:12
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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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 서면 조사 통보를 두고 회의 초반부터 여야 의원 간 설전이 오갔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서울 성북구갑)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지금 권력기관들의 정치탄압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소재가 서해공무원 피격 사건을 비롯해 안보∙국방과 관련된 부분들"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감사원이 문 전 대통령 서면조사를 요구한 것을 보면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데도 감사하고 있다"면서 "마치 문 전 대통령에게 혐의가 있는 것처럼 정치적으로 낙인찍기식 감사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국민 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 24일 열렸던 비공개 국방위원회 회의록을 필요하다면 공개하는 것이 옳겠다"면서 국방위원들의 동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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