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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방탄검증, 자료공개하라" vs. "못해"... 국민대에서 벌어진 일
2022-08-09 12:25:48
윤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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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논문 연구부정 봐주기'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대 임홍재 총장을 만나 '김 여사 논문 재조사위 회의자료'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양쪽은 80분간에 걸친 만남 중 '한때 고성이 오가는 등 살벌한 분위기를 나타내기도 했다'는 것이 배석자들의 설명이다.

민주당 "국정감사 통해 '보이지 않는 손' 밝혀낼 것"

8일 오후 6시 40분, 국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소속 김영호, 안민석, 강민정, 문정복, 서동용 의원은 국민대에서 임 총장 면담 결과를 설명하면서 "총장 면담을 가졌지만 재조사위 자료를 받지 못했고, 국민대가 재심 또한 거부했다"면서 "면담에서 확인한 것은 총장이 총장 권한을 행사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안민석 의원은 "상식을 벗어난 국민대의 (김건희) 논문 판정은 학내 비민주적인 구조와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결과라고 보며, 이것을 국정감사 등을 통해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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