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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민주당 대표 출마 결심했다"
2022-07-02 20:59:36
류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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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지 꼬박 한 달 만이다.

박 전 위원장은 2일 저녁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당 대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앵커가 다시 한번 "지금 이 자리에서 확실하게 밝히시는 것이냐"고 묻자 "맞다. 처음으로 밝히는 결심"이라며 거듭 출마 의사를 드러냈다.

그는 "민주당을 다시 국민을 위한 정당,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정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오늘 이 자리에서 밝힌다"고도 덧붙였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지방선거의 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을 내려놓은 지 한 달 만에 당 대표 후보로 나서는 데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민주당이) 계속해서 반성과 쇄신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지만 (그 의견이) 거부 되었고, 관철되지 못했다"며 "명확히 책임을 지는 방법은 당 대표가 되어 박지현 5대 혁신안을 이뤄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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