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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나토' 동행... "배우자 세션 가급적 참여"
2022-06-22 18:34:25
유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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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부인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해 각국 정상 배우자 세션에 참석하도록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김 여사는 지난 한미정상회담 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짧게 인사를 나눈 것 외에 대통령 부인으로서 외교무대에 얼굴을 내민 적이 없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29일부터 30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릴 예정인 나토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한국을 비롯한 일본 호주 뉴질랜드까지, 일명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정상들에 대한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여사의 참석 여부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저희가 잘 알지 못해서 자세하게는 설명 못 드릴 것 같다"고 답했다.이어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는 공식적인 배우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그래서 희망하는 정상들의 배우자께서 참여하실 수 있다"라며 "(김 여사의) 참여 의사를 여전히 오늘까지도 타진 중인 모양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가급적 참여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윤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만남이 이뤄질지 여부도 큰 관심사다. 한일 양국 단독 정상회담이 아니더라도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여부나, '아태 파트너국' 4개국 회담 등에서의 만남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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