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기도당 선대위 용인시병 지역위원회가 12일 오전 7시 '더불어민주당 용인 갑·을·병·정 지역위원회 합동출정식'으로 6.3 대선 공식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용인시청 사거리에서 열린 합동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용인 지역 국회의원 부승찬·이상식·손명수·이언주 의원, 시·도 의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원 및 용인시민 400여 명이 집결했다.
저녁 6시 30분에는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기도당 선대위 용인시병 지역위원회' 단독으로 수지구청역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펼친다. 집중유세에는 부승찬 의원,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윤원균·장정순·이교우·이윤미 시의원을 비롯해 용인시병 당원 그리고 수지구민들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