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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나는 왜 월급의 60%를 이 정치인에게 후원했나
2025-05-09 15:39:57
박성우
지난 6일, 페이스북에서 문정은 정의당 전 부대표가 남긴 글을 봤습니다.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오는 11일까지 기탁금 3억 원이 필요한데 민주노동당의 권영국 후보가 아직 기탁금이 2억 4000만 원이나 부족하다며 후원을 부탁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장 후원이 필요한데 애가 탄다"며 "진보대통령 후보가 필요한 대선, 당신의 후원이 필요하다"는 외침을 차마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후원은 해야겠는데 얼마를 내야 하나 하루 동안 고민하다가 100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충북 음성에서 활동가로 주 4일 일하며 받은 지난달 월급이 164만 원이었습니다. 월급의 6할을 후원금으로 내버린 셈입니다. 그래도 일하며 틈틈이 돈을 모아 당장 100만 원이 통장 잔고에서 빠진다고 해도 생활에 지장은 없으니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내란세력 청산, 개인 단죄와 더불어 구조적 전환 함께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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