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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장관 "내년 초 대통령 국빈 방중 추진…한미 정상회담도 적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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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남북 원수인 척 했는데 진짜 원수 돼…'강대강' 정책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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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우리 경제 전반 심각한 경고등…정책 방향 완전히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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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23일 총파업 예고…"정부가 약속 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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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가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탄핵소추 371일 만

• 李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에 "국정 투명해야 국민 주권 내실화"
• 박수영 "국민 1인당 빚 9000만원…李 나라빚부터 해결해야"
• 민주당, 野 '통일교 특검' 요구 강력 일축…"경찰 수사 믿고 기다려야"
• 정기국회 파행 여진 속 임시국회도 격돌…형소법 통과 후 은행·경직법 '필버 릴레이'
• 국힘 "통일교 의혹, 사실상 '민주당 게이트'…특검 통해 진상 밝혀야"
•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한 검사장 좌천…김창진·박현철 사의
• 李대통령,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 이준석 "통일교 게이트, 민주당 특검받으라"…송언석 "적극 환영"
• 김병기, '쿠팡 비밀 회동' 논란에 "국회의원은 사람 만나는 게 직업"
• 美 연준, 3회 연속 금리 인하…한은 "시장 예상에 부합"
•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 의혹' 특별수사팀 편성…수사 착수
• 필리버스터 충돌로 막 내린 정기국회…임시국회도 강대강 대치 예고
• 정부, '권역별 성장엔진' 발굴 본격화…5극3특 국가균형성장 이끈다
• 李대통령, '지역 발전 거점' 필요성 강조…충남·대전 통합이 바람직"
• 정청래표 '1인1표제' 중앙위서 부결…재적 과반 미달
• 손정의 만난 李대통령 "상하수도 같은 인프라로…'AI 기본사회' 만들 것"
• 국무조정실 "내란 가담 공직자 '자신 신고' 시 징계 면책·감면"
• '北억류 국민'에 李대통령 "처음 듣는 얘기"…국힘 '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