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한호 기자|JB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1628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6.0% 감소한 실적으로,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환경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는 설명이다.주요 수익성 지표인 ROE와 ROA는 각각 11.6%, 0.99%를 기록해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Top-Line 확대와 지속적인 비용 관리 노력에 힘입어 전년 대비 0.6% 포인트 개선된 36.7%를 기록했였다. 이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