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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영수회담' 거절 당한 민주당 "개혁 의지 있는 건가"
2024-05-24 14:48:50
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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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제안한 '연금개혁' 원포인트 영수회담이 무산됐다. 여야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 되돌아온 것이다. 대통령과 민주당 대표, 국민의힘 대표 등 3자 회동 제안 또한 마찬가지로 거절됐다.

천준호 민주당대표 비서실장은 24일 국회 본청 당대표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오전 홍철호 정무수석에 실무 협의를 타진한 결과를 전하면서 "(홍 수석은) 국회에서 먼저 (논의가) 마무리되기 전에 대통령이 여야와 섞여서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여야가 논의를 마무리하면 정부가 부처 의견을 수립해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서 의견을 정할 것'이라는 답변이다.

민주당 "연금개혁 의지 있는 건가"... 국민의힘 "철면피같은 책임회피"

민주당은 같은 입장을 되풀이했다. 논의 끝에 합의안에 다다른 만큼 여야가 정치적 결단을 통해 연금개혁안을 21대 국회에서 마무리 짓자는 제안이다. 천 실장은 "이미 오래 논의를 거쳤고 공론화 과정을 진행했으니 21대 국회 안에서 마무리하자는 취지로 제안했는데 사실상 거절한 것이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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