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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는커녕 퇴진 함성만 높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2년"
2024-05-09 15:33:19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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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집권 2년, 우리는 윤석열을 거부한다."
"윤석열 정권 퇴진이 답이다. 퇴진으로 민생회복과 민주화를 이룩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3년째에 접어드는 가운데, 경남 창원과 진주지역 진보정당‧시민사회가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민사회는 "불과 2년 만에 대한민국을 퇴행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국민의 버림을 받은 대통령은 없었다"라고 맹비난했다.

"축하와 기대를 보내기는커녕 퇴진 함성 높아"

경남진보연합,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 단체로 구성된 윤석열퇴진 경남운동본부는 9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은 (윤 대통령에게) 축하와 기대를 보내기는커녕 퇴진의 함성을 높이 외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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