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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자영업자 한계상황…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수용해야"
2024-05-08 10:23:58
원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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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원성훈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실을 향해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수용해달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지금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한계상황에 내몰려있다"며 "코로나19 당시보다 더 어렵다"고 피력했다. 그는 상권 플랫폼 오픈업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폐업 외식업체가 17만개 급증했다"며 "외식업체 폐업률은 (전보다) 8.11%포인트 높았다"고 꼬집었다.이어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연체금액도 급증했다"며 "계속되는 고물가 고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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