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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또 뚫렸다... 태국인 55명 제주도서 잠적
2022-08-08 15:05:04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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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강화된 입국심사를 뚫고 제주로입국한태국인 관광객들 중에서 55명이 잠적했다.

7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입국허가된 태국인 관광객 280명 중 55명이 2박으로 예정된 제주 관광 일정에서 이탈해 소재가 불분명하다.

지난 2~6일 제주를 통해 입국을 시도한 태국인 관광객은 총 812명에 이른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인 421명은 전자여행허가(K-ETA) 불허 이력이 있으며, 출입국청은 재심사 대상자로 분류해 정밀 입국 심사를 벌여왔다.

결국 태국인 417명은 제주공항에서입국이 불허돼 귀국했는데, 출입국청은 이들의 입국 목적이 불분명한 것으로 봤다. 불법취업을 목적으로 제주에 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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