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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美트럼프 행정부 대비…"금융·통상·산업 회의체 즉각 가동"
• '막말 논란' 임현택 의협회장 취임 반년 만에 탄핵…비대위 체제 돌입
• 정부, 이기흥 체육회장 수사의뢰…업무방해·금품수수·횡령혐의
• 이재명 "대통령 권력은 국민이 맡긴 것... '책임' 물을 때 왔다"
• 트럼프는 변해 버린 북한을 감당할 수 있을까
• 서울고검, 김 여사 '도이치모터스 의혹' 무혐의 적절성 재검토
• 한동훈 "'판사 겁박' 대신 '재판 생중계' 하자"
• 원희룡 "청와대 이전 공약, 명태균 아니라 내가 제안"
• 거리로 나온 민주당…장외집회로 특검 여론전 점화
• 강혜경 측 "명태균 변호인, 사건 파악 덜 됐나"... 법적 대응 시사
• 친러 해킹그룹 디도스 공격에…안보실, 공격 대응상황 점검
• 윤 대통령, 10일 '트럼프 정부 출범' 긴급 경제·안보회의 개최
• 한동훈 "특별감찰관 즉시 추진" vs 민주당 "김건희 특검 명분 확고해져"
• 한동훈 "이재명, 판결 1주일 앞두고 총동원령…사법부 독립 지키겠다"
• 푸틴 "북한과 훈련 왜 안 되나", 통일부 "단계별 조처할 것"
• 바이든 "국민 선택 받아들여야... 평화롭게 정권 이양"
• 윤 대통령, 명태균과 통화 인정 "매정한 게 섭섭하겠다 싶어서..."
• 고개 숙인 대통령 "아내 처신에 사과…특검은 반대"
• 오세훈 "트럼프 2기 맞아 동맹 공고히 하되, 한국도 강해져야"
• 시민단체 언프레싱 "나무위키는 사실상 韓기업…국내법 피해 허위정보 유통"
• 尹, 트럼프 당선인과 통화…"이른 시일 내 회동 합의"
• 尹, 오늘 무제한 질문 받는 '끝장 회견'…"모든 사안 소상히 설명"
• 오세훈, "이재명, 오락가락 원전 정책 명확한 입장 밝혀라"
• [트럼프 2.0] '한미 동맹' 불확실성 증폭…방위비 분담금에 주한미군도 '변수
• 트럼프, 47대 미국 대통령 당선… 4년 만의 백악관 재입성
• 윤 대통령, 트럼프에 축하메시지 "긴밀한 협력 기대"
• 韓·中 관계 회복 조짐…최대 수혜 어디로?
• 한양대 교수들 "김건희, 대통령을 머슴 부리듯 국정농단"
• 더 강해진 세번째 김건희 특검법, 협상 가능성 열어둔 민주당
• 국민의힘,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 추진…내년 초 법안 발의